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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타니 '올해의 선수' 밀려서 아쉬웠나…타임의 선택은 2년 연속 WNBA 스타 (29.7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2년 연속 '올해의 운동선수'로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선수를 선정했다. 지난해는 프로 데뷔와 함께 리그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케이틀린 클락(인디애나 피버)이, 올해는 서른이 되기도 전에 살아있는 전설 반열에 오른 에이자 윌슨(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이 올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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