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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평안해진 미소로 '위로의 창구' 열었다 "군대 왜 안 갔냐? 이제 얘기 못할 것 없어" (32.73)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승준이 자신의 고통을 섬김으로 승화시키는 발걸음을 걷는다. 2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어렵고 힘든 상처나 사연이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 창구를 연다고 밝히며, 자신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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