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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아닌 미우라처럼" 1986년생 혼다, 2년 만에 현역 복귀→싱가포르행 확정…11번째 해외리그 '유랑 전설' 계속된다 (31.5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나카타 히데토시(49·은퇴)가 아닌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길을 걷는다. 불혹을 눈앞에 둔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39)가 다시 축구화를 신는다. 2년 만에 싱가포르를 새 전장으로 현역 커리어를 이어 간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리그 구단인 FC 주롱은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혼다와 1년 단기 계약을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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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n 도쿄, 온에어] 회견장을 강의실로 만드는 할릴호지치, 명장의 품격 (0.00)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글 한준 기자, 영상 배정호, 임창만 기자] 2017년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을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취재원은 일본 대표 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다. 대회 남자부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매 경기 후 회견마다 ‘명언’을 만들고 있다. 한 가지 질문에도 꽤 성심성의껏 자세하게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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