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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게 욕설' 그 선수,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뜬공 놓치고 멀뚱→홈런에 끝내기 안타까지 (16.0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팬과 말다툼을 벌이다 '선 넘는 발언'으로 사과까지 했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공수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수비에서 뒤로 넘어가는 뜬공을 완전히 놓쳐버리고 멀뚱멀뚱 지켜보다 그라운드 홈런을 내줬다. 이 치명적인 실수를 타석에서 만회했다. 추격을 알리는 홈런에 이어 끝내기 안타까지 날렸다. 크로-암스트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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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랍더볼' 치명적 실수→동점 만루포…뜬공이 무서운 日거포, 지옥에서 천당으로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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