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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영원한 롤모델"…최가온의 금메달, 클로이 김이 완성한 감동의 대관식 "계속 빛날 네가 기대돼" (6.56)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최가온(18, 세화여고)과 클로이 김(25, 미국)이 보여준 서사는 승부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대관식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세대 교체를 알리는 황홀한 장면이 연출됐다. '전설' 클로이 김이 자신의 뒤를 잇는 '신성' 최가온에게 왕좌를 넘겨주며 품격 있는 축하를 건넸다. 대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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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4강 이끈 백가온, 韓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에게 "같은 이름으로 자랑스럽고 뿌듯해" (6.38)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가온’이 ‘가온’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이자 부산아이파크 소속 백가온(20)이 한국 설상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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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돌아온다, '금메달’ 걸고 소박한 귀국 선언… “할머니 밥 먹고 파자마 파티 할래요” (5.79)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겨울 스포츠의 묵은 숙원을 풀어낸 18세 소녀의 머릿속에는 온통 한국뿐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기적 같은 금메달을 일궈낸 최가온(세화여고)이 14일 밀라노 코리아 하우스에서 취재진을 마주했다.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는 자부심보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앞선 모습이었다.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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