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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휘했던 명장' 월드컵에서 울었다…인구 15만 '축구 변방' 퀴라소, 1-7 참패에도 빛난 WC 첫 도전→78세 최고령 사령탑 감격 눈물 (12.6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78세' 월드컵 최고령 사령탑이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딕 아드보카트(78)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이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이날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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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도 결국 아버지였다' 아드보카트, 인구 16만 약소국 월드컵 신화 만든 후 돌연 사임…"투병 중인 딸아이 지킨다" 통산 3번째 '꿈의 무대' 단념 (8.3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에 원정 사상 첫 승을 안겼던 딕 아드보카트(78) 감독이 자신의 통산 3번째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물러났다. 백전노장의 마지막 도전이 될 수도 있는 무대였지만 그는 성적이나 명예 대신 '가족'을 선택했다. 퀴라소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6 국제축구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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