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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없으면 칠수 없다" 천재타자 경악의 '홈런 0개' 슬럼프 맹비난, 5130억 초대형 계약했는데 어쩌나 (13.73)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차세대 슈퍼스타 후보로 꼽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천재타자'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27)가 생애 최악의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빅리그 데뷔 전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 받았던 타티스 주니어는 2019년 84경기만 뛰고도 타율 .317 2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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