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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새 여왕" 김길리 '괴력 역전극'에 외신도 감탄…"최민정 뒤잇는 韓 떠오르는 스타"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쾌거 (10.3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2관왕에 등극한 김길리(성남시청)를 향해 각국 외신이 찬사를 쏟아냈다. 김길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31초003을 기록,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2분31초298)과 커린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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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빙상 격투기하는 나라" 20년 악연 '韓 저격수'도 고개 숙였다…여자 계주 '슈퍼 역전승'에 결국 인정→"오늘만큼은 한국 칭찬하고 싶어" (8.7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0년대 한국 쇼트트랙과 치열한 라이벌리를 구축하며 거친 플레이와 언동으로 유명세를 얻은 레전드 스케이터 왕멍(41·중국)이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을 칭찬했다. 중국 언론도 "한국과 악연으로 유명한 왕멍이 이례적으로 라이벌국을 칭찬했다"며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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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동생 양보? 아님 추월?’ 女 1500m 金 람보르길리, 솔직하게 밝혔다…”제가 나갈 시도를 했다” (8.71)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1500m 결승전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이 거둔 금메달 3개 가운데 2개는 김길리(22·성남시청)의 스케이트 날끝에서 나왔다. 그녀는 여자 15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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