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위 경쟁자 등장, ‘ERA 1.41’ 소로카 규정이닝 코앞
작성일: 2019.06.02 06:56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소로카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했다. 소로카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07에서 1.41로 비교적 많이 올랐으나 여전히 훌륭한 수치다.
애틀랜타는 이날까지 58경기를 치렀고, 소로카는 57⅓이닝을 소화했다. 이르면 다음 등판이 끝나면 규정이닝에 들어올 수 있을 전망이며, 특별한 부상이나 난조가 없다면 늦어도 6월 중순에는 순위표에 포함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현재 1.48의 평균자책점으로 메이저리그 유일의 1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훈장을 가지고 있다. 1일 현재 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2위는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로 2.16, 내셔널리그 2위는 잭 데이비스(밀워키)로 2.19다. 류현진과 격차가 꽤 난다. 단번에 따라잡기는 힘들다. 당분간 소로카가 주요 경쟁자가 될 이유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오피셜]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이정후와 또 헤어진다…샌프란시스코 방출→필라델피아 웨이버 영입
2026-11-03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
이런 인생역전 스토리가 있다니…역대급 잭팟계약! ML 108홈런 타자, 4000만 달러→日 사상 최고액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SPO 현장] 양쪽 종아리 쥐났던 세징야, 수원에 프리킥 극장골 그 순간…신에게 간절하게 기도했던 ‘대팍의 왕’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