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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작성일: 2026.08.11 11: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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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소원. 출처| '말자쇼' 캡처
▲ 갈소원. 출처| '말자쇼'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의 즉석 고민 해결 코너에는 자신을 '세계 2등 큐브 가이'라고 소개한 26세 남성 방청객이 출연했다. 

해당 남성은 "큐브만 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획도 없고 친구도 없다"고 털어놨고, MC 김영희는 "같이 큐브 하는 친구들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성은 "그래서 데리고 왔다"며 객석에 있던 갈소원을 함께 큐브하는 친구로 소개했다. 

갈소원을 보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 술렁였고, 김영희는 "정말 잘 컸다"며 감탄했다. 갈소원은 "안녕하세요 예승이었던 갈소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오빠가 저를 데리고 와줬다. 오빠에게 큐브를 배웠다. 원래 삼촌이 알려주셔서 취미로 시작했다. 삼촌이 큐브 교실을 운영하시고 과외도 하시는데, 공방에서 오빠를 알게돼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갈소원은 자신을 예승이로 기억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계속 예승이로 기억해주시든 갈소원으로 기억해주시든 기억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했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데뷔, 이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로 등장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그는 '내 딸, 금사월',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클리닝 업', '딜리버리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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