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억 사기 이혼' 정가은 "주변인 안보여주는 남자, 이상한 것" 강력한 연애 조언
작성일: 2026.08.15 19:3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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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정가은이 이혼 경험에서 우러난 연애 조언을 건넸다.
배우 정가은은 15일 유튜브 채널에 '남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연애와 결혼의 진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연애 강의에 나섰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까지 낳았으나 이혼한 그는 "내가 나쁜 남자를 좋아해서 이 꼴을 당했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나쁜 남자, 매력적인 남자 다 좋은데 중요한 건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거다. 가족이 됐건 친구가 됐건 주변인들을 많이 만나봐라. 주변인들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정가은은 이혼 과정에서 전 남편을 132억 사기 혐의로 고소했던 터. 이에 "소비 습관도 봐야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가) 뭔가를 사주면 신나고 좋아했다. 그렇게 홀라당 넘어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단 경제관념이 있어야 하고 본인 수입에 맞는 차를 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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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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