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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해인, 시사회 불참 '하영 논란' 여파 아니었다 "예정된 스케줄 때문"

작성일: 2026.08.17 14: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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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곽혜미 기자
▲ 정해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정해인 측이 영화 '아가미' 시사회 불참 이유를 밝혔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정해인이 미리 정해진 스케줄로 인해 영화 '아가미' 언론 시사회에 불참하다"고 밝혔다. 

이날 '아가미' 측은 언론 배급 시사회에 안재훈 감독과 목소리로 참여한 강하늘, 유재명, 김선영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다만 주인공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정해인의 불참에 관심이 모였다. 

최근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 함께 출연한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연을 맡은 정해인에게도 불똥이 튀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정해인과 하영의 인터뷰는 모두 취소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해인의 '아가미' 언론시사회 불참이 하영의 논란 여파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해인 측은 이전부터 정해진 촬영 스케줄과 시사회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해인은 '아가미'에서 주인공 곤 목소리를 연기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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