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유학' 오현경 딸, 미코眞 DNA 그대로…'170cm' 우월한 비율까지('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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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오현경의 딸이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와 약 170cm의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진행을 맡고 있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이일화, 오현경, 윤지숙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화 도중 이영자가 "현경 씨 딸이 그렇게 효녀라면서요. 자기가 알바하고"라고 주제를 던지자, 오현경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걸 봤을 거다. 우리 집이 대단하게 잘 사는 게 아닌데 유학도 보냈다. 미국 보스턴 쪽으로 10년 넘게 보냈다. 졸업하는 거 보려고 미국도 갔다 왔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이일화는 "언니가 드라마 하면서 졸업시키고 진짜 힘들었다"며 "채령이를 직접 만나 보니까 진짜 너무 예쁘다. 알바 다 갔다 오고"라며 오현경의 딸을 칭찬했다.
오현경은 "혼자 많이 힘들었을 거다. 제 옆에 있으면 혜택 보는 것도 많을 텐데, 일도 해야 하고 하니까. 떨어트리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이제 엄마가 미국에서 대학원은 더 지원해 주기 힘들다' 했는데, 자기가 여기서 가겠다 그래서 지금도 거기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VCR을 통해 공개된 오현경의 딸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70cm인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과 큰 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인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1988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첫 번째 남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그는 2002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해 이듬해 채령 양을 얻었으나, 2006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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