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MBC 레전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20년 만에 돌아온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2005~2006년 방송되며 사랑받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제작된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26년의 학교를 무대로 원작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받은 120분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박상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이명훈 작가가 극본을 썼다. MBC와 (주)CAC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한다.
하이틴 뱀파이어 로맨틱 코미디로 재탄생하는 이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배우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가 주연을 맡는다. 한수아가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 역을 맡고, 김현진이 의대 진학이 인생 목표인 모범생 장우주로 분한다. 이승규가 이들 사이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유혈을 연기한다.
특히 '프란체스카' 심혜진, '소피아' 박슬기, '안성댁' 박희진 등 비롯한 '안녕 프란체스카'의 핵심 멤버들이 20년 만에 귀환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안녕 프란체스카'의 얼굴인 심혜진은 20년 만에 다시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세월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재미와 향수를 전한다.
2005년 1월 첫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뱀파이어 가족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린 작품으로, 뱀파이어 시트콤에 강렬한 캐릭터, 신랄한 풍자를 더한 신선한 재미로 마니아들의 격한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종영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레전드 시트콤으로 회자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