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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30kg 감량 이유 있었다…"당뇨 전 단계 진단, 이렇게 어린데"

작성일: 2026.08.21 10:2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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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뮤 이수현. 출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 악뮤 이수현. 출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30kg을 감량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침착맨은 건강을 위해 감량을 하고 있다는 이수현에게 "다이어트 전 건강검진에서 '성인병이 있네' 이런 부분은 없었냐"라고 물었고, 이수현은 "정확하다. 이런 걸 물어보실 줄 몰랐다. 어디 가서도 이런 걸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체중 감량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이에 침착맨은 "건강에 위협을 받아야 건강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수현은 "제 상태에 대해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많이 찌다 보니 '내가 건강할 리 없겠다'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이렇게 있다가 '이제 마주할 때가 됐다'라는 시점이 됐을 때 병원을 가서 피 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더라"고 털어놓은 이수현은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진짜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고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

이후 적극적인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는 이수현은 "그때부터 열심히 해서 살을 많이 빼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해졌다"라며 "올해 다시 검사했을 때는 완전 다 정상이 나왔다"라고 말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1999년생인 이수현은 앞서 약 2년간 슬럼프를 겪으며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났으나, 오빠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회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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