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10월 법정 선다…뺑소니 후 술타기 혐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의 첫 공판이 오는 10월 열린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이재욱 부장판사)은 오는 10월 16일 오전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 측정 방해 혐의를 받는 이재룡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있어 이재룡이 출석할 전망이다.
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께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 있던 이재룡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재룡이 사고 후 술을 추가로 마셔 정확한 음주 측정을 방해한 이른바 '술타기(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를 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방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검찰은 이재룡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재룡의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한 결과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은 것이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며,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재룡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종합병원', '상도', '불멸의 이순신',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