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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여동생 조유경, 김태호 PD 연프 '몰표녀' 등극…'미모 싱크로율 100%'

작성일: 2026.08.21 14:3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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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경. 출처 'TEO 테오' 유튜브
▲ 조유경. 출처 'TEO 테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조보아의 여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가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의 연애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에 깜짝 출연했다.

20일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 테오'는 '대낮에 시작되는 도파민 점심 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네이버 남자와 LG 여자 간의 소개팅 장면이 담긴 가운데, 미모를 지닌 조유경이 여자 출연자로 가장 먼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유경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LG에서 마케팅으로 일을 하고 있고, 연애를 하면 모든 게 스톱된다. 그 사람이 만약에 '나 너 싫어. 나 얘가 좋아'라고 하지 않을 때까지는 할 것 같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그냥 지르는 타입이다"라고 밝혔다.

▲ 출처 'TEO 테오' 유튜브
▲ 출처 'TEO 테오' 유튜브

이후 현장에 등장한 조유경은 초반에 조금 어색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첫인상 투표에서 남자 출연진 전원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몰표녀'로 등극했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 매칭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영상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헐 아직 보기 전인데 조유경님 조보아 배우님 여동생이에요. 이쁜 자매"라고 댓글을 남겼고, 조보아 또한 다음 날인 21일 SNS에 영상을 캡처해 공유하며 "너 거기서 모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유경은 1995년생으로 언니 조보아보다 4살 어리다.

▲ 조보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조보아 인스타그램
▲ 조보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조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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