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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사줄게"…'삼전닉스 최고점 매도' 최화정, 냉면집서 47만원 '플렉스'

작성일: 2026.08.21 16:3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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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 출처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 최화정. 출처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최화정이 '삼전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매도했다고 밝힌 가운데, 식사 비용으로 47만 원을 쿨하게 결제해 눈길을 끈다.

최화정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화정 동대문시장 9층 건물 싹다 뒤져서 10년 만에 찾은 인생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갈비 1인분 가격이 7만 원에 달하는 식당에 방문했다. 그는 "윤여정 선생님도 여기 되게 좋아하신다. 80년도 그때도 사람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난다"며 오래된 맛집임을 인증했다.

최화정은 갈비와 함께 평양냉면까지 알차게 식사를 마친 뒤 계산대로 향했다. 그는 "이거는 누나가 사줄게"라고 외쳤고, 제작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결제 금액은 47만 2000원이 나왔고, 최화정은 "늘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엄정화(왼쪽)와 홍진경.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 엄정화(왼쪽)와 홍진경.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앞서 최화정은 지난달 홍진경의 유튜브에서 "(삼전닉스 주식을 원래) 안 파는데, 이번에 처분했다. 아주 최고점일 때"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홍진경이 "뷔페 한 번 사라"고 하자, 최화정은 "100번도 살 수 있다"며 화끈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최화정은 이날 망설임 없이 결제를 진행하며 스태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1961년생인 최화정은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배우와 MC, 라디오 DJ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4년 27년간 진행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한 뒤, 구독자 수 약 8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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