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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 술·담배도 끊었다, 너무 괜찮은 사람…책임질 것"('미우새')

작성일: 2026.08.24 09:2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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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제공ㅣSBS
▲ 지예은. 제공ㅣS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과 남자친구 바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교회 친구였다. 예배를 마치고 설교를 어떻게 들었는지 대화를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며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친구가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다. 술, 담배 안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 않나. 이 친구도 원래 술, 담배를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전부 끊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요리를 못해서 저를 위해 요리도 배우고 있다"며 "엄청 착한 사람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그 친구보다 나은 게 뭐가 있냐"며 "그 친구와 만나 앞으로 예은이를 책임질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고, 지예은은 "책임질 거다. 책임지지 못하면 왜 만나냐"고 자신있게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는 등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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