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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장가 안 갈 줄 몰라" 김희철 모친, '미우새' 10주년 방송서 한숨

작성일: 2026.08.23 23:0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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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희철의 어머니가 '미우새' 10주년에 한숨을 쉬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을 맞아 출연자들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2016년 첫 선을 보인 '미운 우리 새끼'가 대망의 10주년을 맞았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어머님들 중 가장 오래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이 바로 희철이 어머니다. 7년 전에 합류하셨는데 이렇게 오래 함께 하실 줄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의 어머니는 "이렇게까지 장가를 안 갈 줄은 몰랐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신동엽은 "이러다보면 15주년도 된다. 15년까지 사랑 받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그때까지 명맥이 유지되면 서장훈 새혼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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