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1세' 김의성, 2번 이혼→2세 연하♥와 사실혼 "같이 산 지 15년"('비보티비')

작성일: 2026.08.27 13:1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의성. ⓒ곽혜미 기자
▲ 김의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배우 김의성이 현재 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5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부모님께 끊임없이 XXXX하세요! 육각형 인간 봉태규가 말아주는 효도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 봉태규가 자리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봉태규가 등장하기 전 김숙은 김의성에게 전화를 걸어 송은이와 데이트를 제안했다. 김숙은 김의성에게 "송은이 언니를 옆에서 30년 지켜봤다. 근데 이제 이상형이 예전부터 정확했다. 그냥 지적인 남자였다. 근데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며 "형부가 의향이 있으시면, 그냥 조그마한 카메라 한 대 두고 첫 만남부터 해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시간 만들어야죠. 제가 다른 분도 아니고 송은이 씨인데"라고 흔쾌히 받아들였고, 김숙은 이내 김의성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김의성은 "담배 괜찮습니다. 술 적당히 하면 괜찮다. 타박상 정도까지는 괜찮고 골절까지 가면 좀 그렇다. 저는 열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큰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키 큰 여자 안 좋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송은이(왼쪽)와 김숙. 출처 '비보티비' 유튜브
▲ 송은이(왼쪽)와 김숙. 출처 '비보티비' 유튜브

그러자 김숙은 "형부 혹시 마지막 질문이 있는데, 지금 혹시 여친 있냐"고 물었고, 김의성은 "예 있습니다. 저 여자친구랑 같이 산 지 한 15년 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김숙은 "즐거웠습니다"라며 급히 대화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김의성은 "제가 송은이 씨 진짜 좋아한다. 이성 이런 걸 떠나서 진짜 사람으로서. 아무튼 물의를 끼쳐서 죄송하다. 이런 일 아니더라도 다른 때 한번 불러주시면 제가 즐거운 시간 한번 보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훈훈하게 전화 통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의성은 지난 3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사실과 함께 현재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 15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의성은 "여자친구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싸운 적이 있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다"면서도 "나이 들수록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 아프거나 그럴 때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어서 법적 신고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