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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

작성일: 2026.08.28 14:1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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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나연 ⓒ곽혜미 기자
▲ 트와이스 나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청담동의 토지와 건물을 95억 원에 사들였다.

28일 조선비즈는 나연이 지난 5월 청담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후 건축물이다. 2010년 증축을 거쳐 현재 연면적은 218.87㎡다. 층별 면적은 1층 105.38㎡, 2층 73.31㎡, 지하 1층 40.18㎡다. 지난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최근 건물 용도는 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필지는 두 개 도로와 맞닿은 코너에 있어 사옥이나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연은 기존 건물의 임대 수입보다는 토지 가치와 신축 가능성을 고려해 매입을 진행했다는 평가다.

한편,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44개 지역, 총 81회 공연을 진행한 트와이스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진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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