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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대규모 홍수 참사' 네팔에 친구 있었다 "상황 심각…더 큰 피해 없길"

작성일: 2026.08.28 14: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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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스포티비뉴스DB
▲ 장성규.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방송인 장성규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며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사진이 담겼다.

2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46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실종자 수도 네팔 977명과 티베트 558명을 합쳐 153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 탓에 큰 규모의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네팔 정부는 대규모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진행 중이다. 다만 추가 홍수가 발생할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장성규에 앞서 차인표가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한다"고 조속한 구조와 응원을 바라는 목소리를 냈다. 

네팔 카트만두 출신 방송인인 수잔 사키야 역시 "네팔 라수와 지역을 강타한 참혹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거나 아직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한다. 특히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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