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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330억 손배소에도 여유로운 근황…수영복 셀카에 "함께 여행할래?"

작성일: 2026.09.03 08:38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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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출처 다니엘 SNS
▲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출처 다니엘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어도어와 330억 원대의 손배소 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Journey together?(함께 여행할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블루 컬러의 수영복 위에 셔츠를 걸친 채 한층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서 여전히 여유로운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여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린, 하니, 혜린은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고,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어도어는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배소를 청구했으나, 이후 대리인단 교체를 거쳐 청구 금액은 약 330억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현재 양측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오는 중이다.

거액의 손배소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다니엘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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