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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지예은 "♥바타=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전문]

작성일: 2026.09.03 01: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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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지예은 인스타그램
▲ 출처|지예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지예은이 연인 바타와 결혼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예은은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저 결혼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예비 신랑인 연인 바타에 대해서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을 향해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바타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예은과 위댐보이즈 리더인 댄서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로 만남을 이어왔다.

다음은 지예은 SNS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지예은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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