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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故은비, 벌써 12주기…불의의 사고로 떠난 22살★

작성일: 2026.09.03 06: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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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 코드 은비.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 레이디스 코드 은비.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고(故) 은비(고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3일은 은비가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지 12년이 되는 날이다. 향년 22세.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2014년 9월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멤버들이 탑승한 차량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은비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당일 숨졌다. 당시 큰 부상을 입었던 권리세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사고 4일 뒤 세상을 떠났다. 

이들은 데뷔 1년 만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데뷔, '예뻐예뻐', '나쁜 여자', '소 원더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레이디스 코드는 사고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재개했으나, 2020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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