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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2026 SKA'서 '무대+진행' 전천후 활약…츠키 MC 발탁

작성일: 2026.09.03 16: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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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가 오는 6일 열리는 '2026 SKA'에 출연한다. 츠키는 MC를 맡는다. 제공|미스틱
▲ 빌리가 오는 6일 열리는 '2026 SKA'에 출연한다. 츠키는 MC를 맡는다. 제공|미스틱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빌리가 K팝 시상식 '2026 SKA' 진행과 무대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친다.

빌리는 오는 6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 출연한다. '2026 SKA'는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한 해를 빛낸 음악과 무대를 조명하는 K팝 뮤직 어워즈다.

멤버 츠키는 MC로 발탁돼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츠키는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한 데 이어, 음악방송 및 시상식 MC로도 나서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통통 튀는 진행을 선보여 온 만큼 '2026 SKA'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파워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빌리가 무대에서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다.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인 연결성을 갖는 빌리만의 독보적인 '빌리코어'(빌리+코어)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무대 장인'의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각오다.

빌리는 최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빌리는 최근 타이베이 돔에 첫 입성, 현지 인기 프로야구 구단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 싱돔 뮤직 라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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