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믿어, 따라와"…변요한, '3살 연하' ♥티파니 박력에 반했다 '결혼 결심'

작성일: 2026.09.04 10:18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변요한. 출처| 추성훈 유튜브
▲ 변요한. 출처| 추성훈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변요한은 3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함께 운동한 뒤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 시작 전 서로의 근황을 전하던 중, 변요한은 '결혼 계기가 있냐'는 질문을 받자 "저는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던 것 같다.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이 "어떨 때 그걸 느끼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제가 몸이 안 좋아가지고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던 것 같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2시간 일본 갔다가 그다음에 이제 뭐 동남아 한 5시간 넘어가고 거기서만 이제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을 극복할 생각이 안 드는 거다. 근데 처음으로 이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 변요한. 출처| 변요한 유튜브
▲ 변요한. 출처| 변요한 유튜브

이어 "그때는 비밀로 가야 되니까 떨어져 앉았는데,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주고 (티파니는) 저보다 한 단계 좀 떨어지는 데 앉더라. 그래서 이제 제가 딱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어쨌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추성훈이 "지금 어떠냐? 재밌냐? 6개월이라면 재밌지 않냐?"고 묻자 변요한은 "너무 좋다. 근데 항상 평정심을 가지려고 한다. 오래 사랑하고 싶어서 체력 안배를 하려고 한다. 막 불타오르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취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요한은 "그냥 강아지들하고 같이 스케줄 끝나고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여행도 너무 좋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6년생인 변요한과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24년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변요한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했으며, 오는 23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변요한(왼쪽)과 티파니 영. ⓒ스포티비뉴스DB
▲ 변요한(왼쪽)과 티파니 영. ⓒ스포티비뉴스DB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