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이선민과 약속 지켰다…시상식 '샤라웃'에 눈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무대 위에서 코미디언 이선민과 나눈 약속을 지키며 뭉클함을 안겼다.
리센느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프리티 걸'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장에는 이선민이 참석했다. 공연에 앞서 객석에서 마이크를 잡은 이선민은 "한번 불러보도록 하겠다. 원이야 나와! 리센느 야호!"라고 외쳤고, 무대에 등장한 원이는 "선민 삼촌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이어진 무대 내내 이선민은 리센느의 공식 응원봉을 든 채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응원했다. 원이 역시 무대 말미 이선민을 향해 그의 시그니처 동작인 '언밸런스 암스' 포즈를 취했고, 이선민은 곧바로 이를 따라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8월 공개된 K카 공식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이선민은 운전면허를 갓 취득한 원이에게 도로 연수를 시켜주며 친분을 쌓았다. 원이 역시 이선민은 '선민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따랐고, 두 사람의 '삼촌과 조카' 케미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리센느와 이선민 모두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받지는 못 했던 상황. 하지만 이후 리센느가 '러브 어택'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뒤 '프리티 걸'까지 연타석 히트를 치며 대세로 도약했고, 이선민 역시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 가운데 원이는 지난 2월 이선민과 나눈 약속을 지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샤라웃'은 당시 이선민이 원이에게 "훗날 대형 시상식의 엔딩 요정으로 카메라에 잡히면 자신을 기억한다는 의미로 특정 포즈를 해달라"라고 부탁했던 약속에서 비롯됐다. "그걸 위해서라도 꼭 1등 하겠다"라던 원이는 실제로 시상식 엔딩 요정의 꿈을 이루며 이선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4년 음주운전 자숙' 애프터스쿨 리지, '최여진♥' 김재욱 신혼집서 무슨 일?…듀엣 열창
2026-09-04
-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한의사♥' 아옳이, 선 넘은 '모욕' 악플 형사고소→박제까지
2026-09-04
-
더보이즈 큐, 전지현 품으로…"본명 지창민으로 본격 연기 활동"[공식]
2026-09-04
-
"가해자 누나 KBS 드라마 출연"…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족, 청원 나섰다
2026-09-04
-
"믿어, 따라와"…변요한, '3살 연하' ♥티파니 박력에 반했다 '결혼 결심'
2026-09-04
-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의혹 재차 부인 "♥케이와 갈등 중 수면제 복용"[전문]
2026-09-04
추천 콘텐츠
-
아파트 78채 값, 한 푼도 안 쓰고…'미그기 귀순' 故이웅평 48년 삶 재조명→아내 소회까지 '먹먹'('꼬꼬무')
2026-09-04
-
위아이, 계약 만료에도 팀 활동 지속한다 "활동 방향 논의 중"[전문]
2026-09-04
-
'4년 음주운전 자숙' 애프터스쿨 리지, '최여진♥' 김재욱 신혼집서 무슨 일?…듀엣 열창
2026-09-04
-
누에라, '2026 SKA' 출격…상승세 이어간다
2026-09-04
-
코스모시, '2026 SKA'로 첫 국내 시상식 출격…신곡 무대 최초 공개
2026-09-04
-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한의사♥' 아옳이, 선 넘은 '모욕' 악플 형사고소→박제까지
20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