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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강남 7층 사옥 있지만…'17세 딸' 있는 김진표 부러운 이유('신랑수업2')

작성일: 2026.09.17 11: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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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머. 제공ㅣ신랑수업
▲ 라이머. 제공ㅣ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라이머가 연예기획사 CEO로서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라이머가 23년째 운영해온 브랜뉴뮤직에 출근해 본업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라이머는 힙합과 R&B의 대중화를 이끈 브랜뉴뮤직 사옥으로 출근한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7층 빌딩인 브랜뉴뮤직 사옥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감탄한다. 이어 라이머는 대표실로 향해 아날로그식 다이어리를 펼쳐 놓고 일정을 꼼꼼히 정리한다.

또 사옥 내 녹음실로 향해 소속 아티스트 이은상의 신곡 녹음을 디렉팅한다. 냉철한 피드백으로 이은상을 긴장하게 한 것도 잠시, 라이머는 "네가 숙소 생활을 하다가 독립하게 되면서 밥을 잘 못 챙겨 먹을 것 같아서"라며 선물을 건넨다. 그가 준비한 선물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은상과의 곡 작업을 마친 뒤에는 회의에 돌입한다. 프로듀서 및 직원들과 회의를 이어가던 라이머는 퇴근하는가 싶더니 회사 재무팀에서 함께 일하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만나 저녁 식사를 한다.

이를 지켜보던 '연애 부장' 송해나는 "대체 여자는 언제 만나는 거야?"라며 한숨을 내쉰다. 라이머의 아버지 역시 "넌 요새 사귀는 여자 있냐?"라고 질문해 라이머를 긴장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라이머는 "주변 사람 중 가장 행복해 보인다"라고 꼽은 가수 김진표와 통화를 나누며 가족을 향한 로망을 내비친다. 김진표는 "얼마 전 17세 딸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며 "딸의 지갑 역할을 톡톡히 했다"라고 말한다.

가족이 우선순위인 김진표의 일상 이야기에 라이머는 부러운 눈빛을 보이고, 김진표는 "너도 이번에는 꼭 장가가자, 친구야!"라고 라이머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라이머의 일상은 1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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