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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민, '신병4'서 외유내강 통제관 맡는다…새로운 캐릭터 도전

작성일: 2026.09.21 17: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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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4 : 사보타주' 선공개 영상에 등장한 장태산 역할의 우강민. 제공|ENA
▲ '신병4 : 사보타주' 선공개 영상에 등장한 장태산 역할의 우강민. 제공|ENA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우강민이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한다.

우강민은 21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장태산 원사 역으로 출연한다. 후덕한 인상 뒤에 철두철미한 성격을 숨긴 장태산은 자신이 이끄는 특전사와 육군, 해병대 연합의 훈련을 지휘하는 작전 통제관 역할을 맡았다.

우강민은 넉살 좋은 인상과는 달리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압도적 아우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후 선 굵은 연기와 압도적 액션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던 우강민이 이번 '신병4'를 통해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신병4: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이전 시즌부터 쌓아 올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군 생활을 안방극장에 리얼하게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강민은 2017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영화 '악인전' '범죄도시2' '마녀2'를 비롯한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최악의 악' '카지노' '컨피던스 맨 KR'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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