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도 감히 비교할 수 없다" 일본 팬들 난리났다, 육상 미녀 향한 외모 찬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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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여자 육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는 선수들의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외모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주니치'는 1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4×1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 대표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지난달 28일 열린 결승에서 43초52를 기록해 시상대에 올랐다.
앞서 일본은 27일 예선에서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예선과 동일하게 아오키 마스미(32·77은행), 미우라 아이카(24·에히메 경기력본부), 이키 아이코(25·오사카가스), 미카세 미도리(25·스미토모전공)가 차례로 주자로 나섰다.
일본은 초반부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며 메달에 도전했다. 최종적으로 42초96을 기록한 중국과 43초51의 태국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태국과 격차는 불과 0.01초였다.
네 선수 모두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스프린터다. 특히 미카세는 지난 6월 일본선수권에서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네 선수의 호흡이 맞아떨어지며 일본에 값진 메달을 안겼다.
그런데 경기 이후 일본 온라인에서는 기록만큼이나 선수들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주니치'는 대표팀의 팀워크와 함께 선수들의 외모를 향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아시안게임 여자 계주 일본 대표 선수들이 너무 아름답다. 내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이 대단하다", "아이돌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개별 선수들을 향한 관심도 이어졌다. 한 팬은 이키를 두고 "결국 세상에 알려지고 말았다. 동메달을 축하한다"고 반응했고, 또 다른 팬들은 "계주의 이키 아이코는 상당한 미인이다", "미우라 아이카도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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