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달라진 느낌…'OST로 분위기 충만'
작성일: 2015.04.09 15:39
편집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나는 네가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어."
알리표 OST가 <앵그리 맘>의 분위기를 돋궜다.
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가수 알리의 OST '사랑한다 미안해'가 방울(김희선)을 생각하는 노아(지현우)의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날 방울의 엄마 공주(고수희)를 찾아간 노아는 "따님도 어머님처럼 살길 바라시는 거냐"라며 방울에게 거친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고 설득하려고 했다. 이에 방울은 노아와 포장마차에 나란히 앉아 "오늘 실수하신 거다"라며 "온실에서 나란 아이들은 온실에서만 사냐. 세상이 정글이고 학교가 정글이다. 집만 온실이면 뭐하냐. 나오자마자 잡아먹일 것이 뻔하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리고는 노아를 향해 "선생님 눈에는 내가 문제아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눈에 선생님이 오히려 아무 것도 모르고 온실 속에서 자란 애같이 보인다"고 말한다. 그러자 노아는 "맞다. 내가 어떤 의미로는 너보다 세상을 훨씬 더 모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네가 더 따뜻한 곳에서 자랐으면 좋겠다. 아무런 걱정이 없는 그런 온실이 네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라며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방울은 순수한 노아의 말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전히 노아의 호의를 거절했지만 다소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극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OST에 다양한 찬사를 보냈다. "노래때문에 더 이입이 잘된다ㅠㅠ", "역시 알리!! 명불허전!", "노래처럼 두 사람이 얼른 친해졌으면" 등의 호평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명품 드라마'가 OST로도 호평일색!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앵그리 맘 예고] "네가 김유정 엄마?" 김희선, 지현우에 정체들통?!
"너 이리와~" <앵그리 맘> 바로, 김희선 '일진 포스'에 뒷걸음질까지?
<앵그리 맘> 처절한 전투의 흔적? 깜찍 인증샷 눈길
안방 사로잡은 <앵그리 맘> 4월 1일 '반란 시작'? OST 공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기자 imbc@spotvnews.co.kr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