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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母 발인 하루 만에 '유퀴즈' 녹화→끝내 오열 "그립고 보고싶어"

작성일: 2026.10.13 14: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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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 출처| 유퀴즈 SNS 캡처
▲ 최수종. 출처| 유퀴즈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친상을 당한 배우 최수종이 발인 다음날 '유퀴즈' 녹화에 참여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께 최수종이 전하는 마음속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수종은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힘들었던 것은, 제가 했던 행동보다 '왜 이럴 때 이런 쓴소리를 엄마한테 했을까'라는 게 기억이 나서 훨씬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도 더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수종은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다.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최수종은 "두 분도 천국에서 못다 한 이야기, 섭섭한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만 나누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다"며 "좋은 영향을 끼치고 가겠다. 감사하다"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같은달 29일 오전 8시 엄수됐다. 특히 최수종은 발인 다음날에 곧바로 '유퀴즈'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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