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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SM 애들은 로봇" vs 브라이언 "JYP는 더러워"..폭로 격돌('놀토')

작성일: 2026.10.17 20: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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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 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런 격돌은 처음이다.

17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신인 시절 박준형에게 고마웠던 점에 대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god가 대기실을 함께 쓰면서 긴장감을 풀어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내 이름을 듣자마자 바로 (박준형이) '요 브라이언' 이러면서 엄지를 들더라. 잘하라는 건 줄 알았더니 엄지를 누르라는 거였다. 엄지를 눌렀더니 방귀를 뀌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애매하게 설사가 나올 소리였다"며 소리를 흉내내자, 박준형은 "변비여서 설사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해 폭소를 안겼다.

나아가 박준형은 "SM엔터테인먼트 애들은 로봇 같았다. 다 긴장해서 다 (방귀쇼) 해줬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애들은 많아서 특별히 더 크게 해줬다. 진짜 크게 해줬다"며 방귀 혜택자들을 호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JYP는 더럽다고 느꼈다"고 찌르자, 박준형은 "박진영이 여태 방귀 뀌는 걸 한 번도 못 들어봤다. 똥구멍이 없는 것 같다. 특이한 애 같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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