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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유채련, 드디어 손잡았다! "결혼까지 직진" 현커 탄생하나('신랑수업2')

작성일: 2026.10.24 07:2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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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이 유채련과 손잡기에 성공했다. 제공 | 채널A
▲ 김상혁이 유채련과 손잡기에 성공했다. 제공 | 채널A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유채련과의 첫 정식 데이트에서 마침내 손잡기에 성공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3대3 단체 미팅을 통해 최종 커플로 연결된 김상혁과 유채련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호감을 키워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데이트 마지막 순간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김상혁은 "유채련과 미팅 후에도 따로 만나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시작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단골 카페에서 유채련을 만난 그는 평소 남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상대의 취향을 고려해 검은색 가죽 재킷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른바 '테토남' 콘셉트로 남다른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유채련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김상혁은 유채련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기다려 구매한 인기 찹쌀떡을 건네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유채련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상혁은 통화 도중 “어떻게 따님을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는 말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서로 존댓말을 쓰지 않기로 한 가운데, 김상혁은 유채련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매장이 자신의 집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매장 주변을 지날 때마다 유채련이 떠오른다며 “나한테 불리하다”고 말해 은근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채련 역시 김상혁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김상혁이 좋아하는 영화 ‘서유기’를 일부러 찾아봤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 자신의 SNS에는 클릭비 관련 콘텐츠가 계속 등장한다고 털어놓은 것. 서로의 취향과 일상에 스며들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데이트 장소를 전망대로 옮긴 김상혁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던 계획과 달리 투명한 유리 바닥 앞에서 겁을 먹고 유채련의 팔에 의지한 것. 앞서 강조했던 터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이 오히려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 전망대에서 내려온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거리를 걸었고, 네컷 사진까지 함께 촬영하며 연인 못지않은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김상혁의 제안으로 방문한 타로 카페에서는 더욱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졌다. 김상혁이 남녀가 포옹하는 모습의 카드를 선택하자 타로술사는 두 사람에게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라는 조언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김상혁과 유채련은 당황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카드에서는 김상혁이 외로운 시간을 지나 유채련을 통해 행복을 찾게 된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를 들은 김상혁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유채련이 마음속 어둠을 밝혀주는 존재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타로술사는 유채련을 보석, 김상혁을 꽃나무에 비유하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나이 차이가 있거나 이혼 경험이 있는 상대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해석에 이어 결혼과 자녀에 관한 이야기까지 등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더욱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 데이트를 즐기는 김상혁과 유채련. 제공 | 채널A
▲ 데이트를 즐기는 김상혁과 유채련. 제공 | 채널A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코스인 석촌호수에서 펼쳐졌다. 나란히 호숫가를 걷던 김상혁은 유채련이 들고 있던 물건을 대신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을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상혁은 조심스럽게 "손 잡아도 되냐?"고 물었고, 유채련은 밝은 표정으로 그의 손을 잡아 화답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듯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이날 데이트의 가장 설레는 순간으로 남았다.

무엇보다 김상혁은 이번 만남을 가벼운 인연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결혼까지 파이팅 있게 다가갈 생각”이라고 밝히며 유채련을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단체 미팅에서 시작된 인연이 사적인 만남과 첫 정식 데이트를 거쳐 손잡기로 이어진 만큼, 두 사람이 방송 밖에서도 사랑을 이어가는 ‘현실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상혁과 함께 '현커'가 된 김요한과 오연희 커플의 데이트도 공개돼 안방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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