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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와 이혼' 함소원, 8평 원룸서 딸과 사는 근황 "비좁지만 지출 줄이려고"

작성일: 2026.10.26 17:1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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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출처ㅣ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 출처ㅣ함소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딸과 8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 이사한 것 아시죠?? 8평 원룸에서 혜정이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룸메이트 학교 참관 수업 갑니다. 룸메이가 골라준 옷 신발 착장하고 학교 가는 길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9살 딸 혜정 양과 원룸에서 생활 중인 함소원의 일상이 담겼다. 함소원은 딸의 학교 참관 수업에 가기 위해 외출을 준비했다. 핑크빛 스웨터에 블랙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은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과 8평 원룸에서 생활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기존에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게 되면서 잠시 원룸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한다.

당시 함소원은 "지금 컨디션으로 방을 구하면 월세가 100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며 "딸과 함께 지내기에는 다소 비좁지만, 기존 집을 수리하는 동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원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2년 이혼했으나 재결합 가능성이 거론될 만큼 꾸준히 교류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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