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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10살 子 때문에 연예계 떠났나…'대치동 아빠' 근황 "후회 안 하려고"

작성일: 2026.10.26 17: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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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아들 하오(왼쪽), 개리. 출처ㅣ유튜브 채널 '강개리'
▲ 개리 아들 하오(왼쪽), 개리. 출처ㅣ유튜브 채널 '강개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듀오 리쌍 출신 개리가 연예계 활동을 떠나 아들 하오를 위해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개리의 유튜브 채널 '강개리'에는 '하오 학원 끝날 때까지 떠들어볼게요 (대치파파 강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개리는 대치동 학원에 다니는 아들 하오를 직접 데려다주고 수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하원을 시키는 '대치파파'의 근황을 알렸다.

아들을 학원에 보낸 뒤 개리는 "학부모님들 대단하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냥 내 삶보다 아이의 삶인 거다. 어쩔 수 없다"라고 아들을 위해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삶을 언급했다. 

이어 "결혼하고 아이 생기고 육아를 같이 하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한 6학년 때까지 정말 부모랑 제일 많이 있는 시간이고 제일 예쁠 때"라고 짚은 개리는 "아기 때부터 어린이 때까지 애가 크는 모습을 보는 거다. 육아라는 게 애를 위해 한다기보다 부모를 위해 하는 것도 있다.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 것 같았다"라고 연예계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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