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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너무 많이했나…AI 필터가 눈 인식 못해 '당황'

작성일: 2026.10.27 16:1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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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AI 필터로 인해 당황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과 함께 "눈 커지는 필터 자꾸 콧구멍에 인식되는데 이거 어쩌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눈을 인식해 크기를 키워야 하는 보정 어플의 AI가 눈 대신 콧구멍을 인식하는 상황에 최준희가 난감함을 드러낸 것.

이러한 상황은 최준희의 과거 쌍꺼풀 수술 이력과도 맞물려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앞서 쌍꺼풀 수술을 총 세 차례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첫 번째 수술은 고1 때 100만 원 주고 했는데 실패했다. 두 번째 수술은 만족스러웠지만 다래끼가 자주 나서 눈을 비비다 풀렸다. 중간에 체중이 50kg대에서 41kg으로 내려온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직후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희귀 질환인 루푸스로 투병하던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이후 약 5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주석에는 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자리했으며, 고 최진실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정선희 등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최근에는 남편의 코 성형 수술을 시켰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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