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유럽투어 마침표…현지 언론도 주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유럽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르세라핌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UK&유럽(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런던 공연은 1만5000 석이 모두 매진돼 추가 좌석을 개방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르세라핌은 "피어나(르세라핌 공식 팬덤명)분들 덕분에 단독 콘서트로 유럽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은 저희가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존재다. 여러분에게도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 언론도 멤버들의 관계성이 콘서트에 미친 영향에 주목했다. 영국 음악 매체 유나이티드 바이 팝(United By Pop)은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를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으며 "이 곡이 멤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언론과 나눈 인터뷰도 눈길을 끌었다. 영국 BBC 뉴스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세라핌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투어 중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시간이 서로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7~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4~15일 개최되는 타이베이 공연은 2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어 28일 싱가포르, 12월 5일 마닐라를 방문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026년은 앤더블의 해"…첫 컴백으로 증명할 '성장형 그룹'[종합]
2026-10-27
-
앤더블 유승언 "멤버 전원 보컬로 인정받고파…더 단단해졌다"
2026-10-27
-
아이브, 아기 다이브들과 특별한 파티…'크럼즈' 스핀오프 필름으로 긍정 에너지 전파
2026-10-27
-
'첫 컴백' 앤더블 "사랑받고 있는 것 실감…5人 모두 더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2026-10-27
-
SM 클래식스 라이브, 11월 하노이·타이베이·홍콩 공연…글로벌 투어 확장
2026-10-27
-
5년전 떠났던 휘인 "마마무 전성기 돌아가고 싶어…그만두고 싶었다" 눈물 고백
2026-10-27
추천 콘텐츠
-
고소영 양 팔에 타투 하고 온 날 ♥장동건 반응? "꿀밤 때렸다"('고소영')
2026-10-27
-
"노동착취 당해" vs "사실과 달라"…헤이지니, 前직원 폭로 정면 반박→진실공방 번질까[종합]
2026-10-27
-
이광수·박은빈, '금융의 날' 정부 표창…기부·나눔 공로 인정
2026-10-27
-
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해명했는데…이번엔 '딸 특혜' 논란에 갑론을박[이슈S]
2026-10-27
-
'38세' 이연희, 단발 싹둑 '방부제 미모'…"너무 예쁘잖아" 셀프 공유
2026-10-27
-
헤이지니, 노동착취 논란에 입 열었다…"산재신청 방해 안해, 연봉 인상·휴직중 상여금까지"[전문]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