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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남편은 4살 연하…연애 때부터 '여보' 애칭"('편스토랑')

작성일: 2026.10.29 10: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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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오윤아가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맞이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편스토랑'에서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오윤아가 3년 만에 돌아와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윤아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한다.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끄러워하는 오윤아에게 '편스토랑' 식구들은 축하 인사를 쏟아낸다.

오윤아는 결혼 스토리도 공개한다. 오윤아는 "남편이 4살 연하"라며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라며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준다. 그러나 오윤아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오윤아는 "(남편이)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라며 남편이 민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해 줬던 그 감동의 순간들을 털어놓는다.

오윤아는 "민이가 남자아이라 내가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 가르쳐줬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시부모님에게 민이를 소개한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말을 잇지 못한다. 시부모님이 민이에게 건넨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털어놓은 것.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온 가족이 사랑으로 민이를 성장시킨 것"이라며 함께 기뻐한다는 전언이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민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2015년 이혼한 뒤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해 왔다. 그러단 중 지난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재혼을 알렸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오윤아가 시부모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인 이유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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