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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번째…박보검, 올해도 '마마 어워즈' 호스트 출격

작성일: 2026.10.29 11: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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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곽혜미 기자
▲ 박보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 호스트로 나선다.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는 '2026 마마 어워즈'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신영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 윤신혜 엠넷 사업부장, 박찬욱 음악콘텐츠사업본부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호스트가 최초로 공개됐다. 올해 역시 박보검이 '마마 어워즈'의 진행을 맡는다. 박보검은 지난 2017년 첫 호스트를 맡은 이후 8번째 '마마 어워즈'의 진행을 맡으며 명실공히 '마마 어워즈의 얼굴'다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신혜 부장은 "박보검 씨는 '마마 어워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은 '마마 어워즈'가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마마어워즈 앰버서더로서 양일의 음악 여정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VCR에서 박보검은 "올해는 제가 '마마 어워즈'의 앰버서더로서 이틀간 음악 메시지를 진심을 다해 들려드리려고 한다"라며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뮤직 인터스텔라'로 특별한 여정을 떠난다. 저는 스토리텔러로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물론 컬래버 스테이지까지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키웠다.

한편 '마마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국내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22년 '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에 나서며 글로벌 시상식으로서의 도약을 알린 가운데, 올해 역시 다수의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개최를 알렸다.올해 '마마 어워즈'는 오는 20~21일(현지시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의 메인 키워드는 '뮤직 인터스텔라'로, 나만의 별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뮤직 메이크스 원'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교감하는 신비로운 음악적 우주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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