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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현우-이세영, 이동건-조윤희와 치맥으로 대동단결

작성일: 2016.12.30 14:1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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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이동건 커플(왼쪽)과 현우-이세영 커플이 더블 데이트에 나선다. 제공|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이동건 조윤희와 현우 이세영 커플이 더블 데이트로 한 자리에 뭉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37회에는 귀요미 '아츄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강태양(현우 분)과 민효원(이세영 분)이 이동진(이동건 분)과 나연실(조윤희 분)을 우연히 만나 치맥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동진은 옛 처제인 효원의 남자친구가 태양이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효원 역시 태양이 옛 형부 동진과 가까운 사이란 것과 동진에게 여자친구 연실이 있다는 걸 태양에게 전해듣고 놀라게 된다.

태양은 고향 친구 연실이 동진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하지만, 동진과의 이별을 결심한 연실은 태양이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 것에 기뻐하면서도 그 여자친구가 동진과 재결합을 원하는 전처 민효주(구재이 분)의 동생 효원이란 사실을 불편해 한다.

제작진은 "살짝 어색하고 불편한 사이로 만난 효원과 연실의 미묘한 표정과 심리 연기 및 막 시작한 커플들의 풋풋한 설렘 등 볼 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7회는 결방 없이 오는 31일 오후 7시55분에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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