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측, '85년생 학폭 여배우' 지목에 "사실무근"[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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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30일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29일 한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A씨는 1985년생이자 B 중학교 출신인 배우에게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배우는 일진 출신이며, 교실, 화장실, 학교 인근 건물 등에서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다. 특히 A씨는 이로 인해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부을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A씨는 해당 배우에게 "모든 방송 유튜브 활동 모두 내려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 주길 바란다.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무근이다 헛소리한다면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A씨는 2001년 2월이라고 적힌 B 중학교 졸업앨범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해당 중학교 출신 1985년생 여배우라며 차예련을 폭로자가 언급한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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