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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작성일: 2026.11.01 21: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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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소연 인스타그
▲ 출처|소연 인스타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사이에서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어 "곧 저희 아기가 태어난다.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며 초음파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 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 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는데, 지난 2026 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르게 되어 기쁨을 누리기 직전 미국에서 치러진 본선 전 경기 부상으로 돌아와야 했다"고 조유민의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소연은 "선수로서 남편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생각지도 못한 날에 하나님께서 소중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다.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감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연은 "#양띠맘 #아들맘 바로 저예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티아라 출신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음은 소연 글 전문이다. 

오늘 11월1일.

네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설레네요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납니다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중이에요)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던 저와 남편이었는데

지난 2026월드컵 최종 명단에 올르게 되어

또 한번 꿈을 이루었다는 기쁨을 완전히 누리기 직전

미국에서 치뤄진 본선 전 경기에서의 부상으로

모든것을 뒤로하고 혼자 돌아와야만했던

선수로써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어요

기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에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양띠맘 #아들맘 바로 저예요

And then there were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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