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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 민재 "첫 타이틀 곡 프로듀싱 참여, 데뷔 목표 이뤄 기뻐"

작성일: 2026.11.02 16:4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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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커스 민재. 제공ㅣKQ엔터테인먼트
▲ 싸이커스 민재. 제공ㅣKQ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타이틀 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싸이커스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명화 라이브홀에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정해진 좌표를 벗어나 아직 누구도 가보지 않은 낯선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싸이커스의 모습을 담았다. 전작 '루트 제로 : 디 오라'로 발매 4일 만에 초동 판매량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싸이커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활동 폭을 넓힌다.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는 정해진 질서를 벗어나 새 길 위에 선 싸이커스의 모습을 그린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갈망이 폭발 직전의 위태로움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그리며 세상을 향해 대담한 경고를 던진다.

'다이너마이트'는 멤버 민재와 수민, 예찬이 작업에 참여하며 싸이커스만의 색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 특히 민재는 신곡의 작곡 및 편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민재가 프로듀싱한 곡이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를 더한다.

민재는 "'다이너마이트'는 거칠고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글램 록 장르의 곡이다. 치닫는 에너지와 대담한 경고를 담았다"라고 타이틀 곡을 소개했다.

이어 "이번에 좋은 기회로 앨범 프로듀싱에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 데뷔 전부터 목표로 삼아왔던 일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고, 한 번쯤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를 싸이커스의 곡으로 도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곡 작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싸이커스의 새 앨범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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