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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영숙, 결별 후 '영식 이용설'에 분노…"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그런 말을"

작성일: 2026.11.02 16:0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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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숙(왼쪽)과 영식. 출처| 32기 영숙 인스타그램
▲ 32기 영숙(왼쪽)과 영식. 출처| 32기 영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때아닌 '영식 이용설'에 분노했다.

영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사람이 사람을 이용한다는 말들을 쉽게 내뱉는 걸까. 온라인에서 손가락으로 생각 없는 말들 내뱉다가 진짜 혼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달 26일 '나는 SOLO' 32기 방송에서 인연을 맺었던 4살 연상의 영식과 결별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은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32기 영숙.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2기 영숙.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그러나 일각에서 영숙을 향해 "홍보를 위해 영식을 이용한 것 아니냐", "애초부터 마음이 없었던 것 아니냐", "그럴 줄 알았다" 등 비난을 쏟아냈고, 영숙은 이에 분노하며 악플러들을 직격했다.

한편 영숙은 1991년생으로, 현재 팝페라 가수와 프리랜서 사회자 일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130kg에서 74kg를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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