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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루네♥박혜신, 계단 밀회 포착…열애 의혹엔 "노코멘트"

작성일: 2026.11.04 10:1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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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신(왼쪽), 이루네. 제공ㅣ골든아워엔터테인먼트, ⓒ곽혜미 기자
▲ 박혜신(왼쪽), 이루네. 제공ㅣ골든아워엔터테인먼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트로트 가수 이루네와 박혜신의 밀회 현장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전설 가문' TOP7과 '박가네' 박구윤·박주희·박혜신·박군·전종혁·이대환·박민수의 가문 맞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양 가문의 맞대결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피디가 무대에 올라와 무언가를 건네주자 당황스러워한다. 초유의 '제작진의 무대 난입 사태' 속 양세형은 "긴급하게 (뉴스를) 전달해주시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한 뒤 "속보가 도착했다"라고 알린다.

이어 그는 "스캔들 사진을 입수했다"라며 "나 진짜 돌아버리겠다. 다들 관리 안 하시냐?"라고 다그친다. 황윤성 역시 "TOP7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연애를 하냐"라며 발끈한다.

▲ 제공ㅣMBN
▲ 제공ㅣMBN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에서 밀회를 즐기는 이루네와 박혜신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루네는 멋쩍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박혜신은 "제가 해명하겠다"라고 한 뒤 직접 무대로 나간다. 이 과정에서 박혜신은 이루네의 이름을 부르고, 이루네는 그에게 달려가 손을 잡고 에스코트에 나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모두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장민호는 "계단에서 무슨 대화를 나눴냐?"라고 추궁한다. 이루네는 "노코멘트 하겠다"라며 철벽을 친다. 커진 의혹 속 박혜신은 "사실 저번에 ('전설의 사내') 녹화가 끝나자마자 루네 씨가 제게 DM을 보냈다"라고 폭로한다.

박신혜의 폭탄 발언 후, 여기저기서 2차 3차 폭로가 쏟아진다. 결국 이루네는 "죄송하다. 대국민 사과 드리겠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두 사람의 '스캔들' 전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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