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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이승철 주선으로 소개팅 "184cm에 사윗감 직업 1위, 축구 마니아"('신랑수업')

작성일: 2026.11.04 10: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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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나. 제공ㅣ신랑수업
▲ 송해나. 제공ㅣ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송해나가 가수 이승철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에 나선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랑학교'의 연애부장 송해나가 선생님에서 학생으로 자리를 바꿔 특별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송해나의 절친인 모델 이현이가 출연한다. 이현이는 "송해나가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다고 해서 구경 왔다"며 "예전에 송해나에게 소개팅을 몇 번 해줬는데, 진짜로 까다롭다. 정말 '인물'만 본다"고 폭로한다. 이를 들은 이승철과 탁재훈, 김요한, 이태성은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송해나가 10년 지기 친구인 이국주, 혜린과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송해나는 "이승철 선배님이 밥을 사주겠다고 하셔서, '신부수업'이 필요한 이국주와 혜린을 데리고 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나보다 더 반가운 친구 보내겠다. 함께 좋은 시간 보내 봐"라며 소개팅을 주선했음을 알린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세 사람은 "혹시 이승철 선배님의 친구라면, 같은 66년생이신가?"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송해나는 "나 이런 거 못 해, 어색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이승철은 다시 메시지를 보내 소개팅 상대의 조건을 공개한다. 키 184cm에 '모든 부모님들이 사윗감으로 탐내는 직업 1위'라는 설명과 함께 송해나와 운동 취미가 잘 맞는 축구 마니아라는 점을 전한다. 이에 송해나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한다.

반면 이국주와 혜린은 "우린 '낄끼빠빠'니까 (집에) 가자!"라며 자리를 비킬 준비를 한다. 이승철이 준비한 소개팅에서 송해나와 상대가 핑크빛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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