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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시부모, 새로 생긴 20살 손자에 와락 포옹 "우리 애기"('편스토랑')

작성일: 2026.11.04 14: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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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 제공ㅣKBS
▲ 오윤아.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스무 살 아들 민이와 시부모님을 만나 따뜻한 가족애를 나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3년 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온 오윤아는 훌쩍 자라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와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된 근황을 공개해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주에는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집을 나서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말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다는 말에 민이도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와 다른 민이의 표정에 '편스토랑' 출연진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전언이다.

잠시 후 시부모님 댁에 도착한 오윤아와 민이는 반가운 환대를 받는다. 시부모님은 두 사람을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려 나왔고, 시어머니는 민이를 와락 끌어안으며 "우리 애기"라고 다독인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시아버지는 민이의 손을 잡고 텃밭에서 채소를 따는 법을 알려준다. 민이가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치며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시부모님의 사랑에 오윤아가 어떤 답을 전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오윤아와 민이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왔으며 지난 7월 4살 연하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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